부산시 기장군은 23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KINS)에서 '민간 원전방재단' 42명을 대상으로 방사능방재 교육을 실시했다. 민간원전방재단은 고리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EPZ, 20~22km) 중 원전 최인접(~5km내) 21개 마을주민 대표가 대상이다. [사진=기장군 제공] 관련기사기장군, 2024년 상반기 기장군 장학생 선발기장군 철마면, '행복 쿡쿡 담은 한 끼' 업무협약 체결 #기장군 #민간원전방재단 #원전방재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