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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오른쪽)과 남궁훈 신한리츠운용 사장이 18일 출범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지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10/19/20171019144124690174.jpg)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오른쪽)과 남궁훈 신한리츠운용 사장이 18일 출범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가 국내 금융그룹 중 최초로 100% 자회사인 '신한리츠운용'을 설립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신한리츠운용 본사에서 출범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기존과 다른 리츠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투자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가치를 제고하고 시장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