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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의원석 자리에 설치된 노트북에 '문재인 정부 무능심판' 문구가 부착되어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국회는 18일 환경노동위원회와 국방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에서 각각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와 최저임금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하는 환노위 국감은 1주일 최장 근로 가능 시간을 현재 69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이도록 한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인상이 주요 이슈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