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옌타이시 투자유치단은 베이징을 찾아 투자유치활동을 펼쳤다.[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烟台)시는 지난달 28일 천신쯔 옌타이시 투자촉진국장을 단장으로 한 투자유치단이 베이징을 방문해 투자유치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옌타이시 투자유치단은 먼저 중국 상무부 투자촉진국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투자협력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또 CJ 중국본사, 국신창업투자회사 등을 방문하고 담당자들과 물류, 식품, 문화, 스마트 산업 등의 옌타이시 진출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한국과 1시간 거리 가까운 이웃 중국 옌타이국제교류 활발한 항구도시, 중국 옌타이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