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1돌 한글날이자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서울 광화문 광장[사진=이광효 기자] 연휴 마지막 날이자 571돌 한글날인 9일 오후 2시 30분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571돌 한글날을 기념하는 여러 공연과 행사가 진행되는 현장을 본보가 촬영했다. 571돌 한글날이자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시민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휴식을 즐겼다. 이 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선 571돌 한글날을 기념하는 여성 풍물패 공연과 어린이들의 태권도 시범 등 풍성한 볼거리가 이어져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이어 571돌 한글날을 기념하는 시상이 있었다.관련기사'역대 최대' 찍은 9월 수출…10월에 증가세 꺾이나 #광장 #광화문 #서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