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차 베트남 출신 며느리 ‘황티다오’ 9년차 중국 출신 며느리 ‘주채홍’ 이들이 바라 본 한국의 명절? 이미지 확대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비정규직에게 명절상여금 등 차별한 업체들…고용부 감독서 무더기 적발다문화 밀집학교 학생 분산…관련 법 제정 추진 #포스트잇 #포스트잇LIVE #오소은의어서오쇼 #어서오쇼 #외국인며느리 #추석맞이 #추석연휴 #명절 #한국명절 #베트남며느리 #중국며느리 #중추절 #아주경제 #아주방송 #아주티비 #오소은 #오소은아나운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