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해 10월23일 '박진성 시인, '상습 성추행 논란' 사흘 만에 사과'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기사를 냈습니다. 기사 중 '미성년자 등 작가 지망생을 상습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박진성 시인이 사과문을 게재했다'는 내용과 관련해 사실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미성년자에 대해서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적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해 이를 바로잡습니다. 당사자께 사과드립니다. #박진성 #시인 #정정보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