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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이플네이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9/06/20170906144439986013.jpg)
[사진= 에이플네이처]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업체 '인바디그램'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에이플네이처'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6일 밝혔다.
'에이플네이처'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성분 및 각종 필수 영양소가 함유한 제품을 유통하는 기업으로 대표제품으로 '칼로바이'가 있다.
제품은 지난 2월 출시됐고, 가정의학과 전문의 안지현 원장 및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성분 배합에 함께 참여했다.
에이플네이처 측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이어트를 도와 아름다움을 가꾸는데 기여하겠다”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 신뢰할 수 있는 신제품들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