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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대표가 정부가 수능 개편을 1년 유예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등급제 절대평가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사진=이광효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8/31/20170831222854290199.jpg)
이종배 대표가 정부가 수능 개편을 1년 유예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등급제 절대평가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사진=이광효 기자]
이 대표는 “현 정부의 교육 정책을 신뢰할 수 없다. 우리는 독자적으로 국회와 협조해 정시를 확대하고 수능을 상대평가로 하고 학종을 개편하는 법제화를 이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가 수능 절대평가 개편을 1년 유예하기로 결정하면서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종배 대표가 정부가 수능 개편을 1년 유예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등급제 절대평가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사진=이광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