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기 31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최근 논란에 대한 해명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진사퇴설을 부인했다. 박 후보자는 이 자리에서 “나라에 공한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본다”며 장관직을 수행할 뜻이 있음을 내비쳤다.관련기사박성진 월드케이팝센터 대표 "국가별 K-POP 교육 세계화 앞장"대검 '중대재해 수사지원 추진단' 출범...단장에 박성진 차장검사 #박성진 #장관 #중기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