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타 영상] 신인그룹 골든차일드의 달콤한 속삭임 ‘네가 너무 좋아’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인그룹 골든차일드가 러브송 ‘네가 너무 좋아’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데뷔 앨범 ‘Gol-Ch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골든차일드 멤버들은 데뷔 앨범 수록곡 ‘네가 너무 좋아’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네가 너무 좋아’는 미디움 템포 팝 댄스 트랙으로 순수함 속에서도 직설적인 사랑 고백을 하는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다. 특히 멤버 장준과 TAG가 가사에 참여하며 실력을 뽐냈다.

관련기사

• 골든차일드 재현, '2024 서울패션로드 참석'
• 골든차일드, 타이틀곡 ‘안아줄게’ 확정···역대급 스케일 티저 공개

 

멤버들은 ‘네가 너무 좋아’ 무대로 앞선 타이틀곡과 수록곡과는 반전 매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골든차일드는 인피니트의 남동생 그룹으로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7년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멤버 대열은 인피니트 성열의 친동생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됐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