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김남길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tvN 새 토일 드라마 '명불허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토일 드라마 '명불허전'은 침을 든 조선 최고의 침의, 허임(김남길 분)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흉부외과의 최연경(김아중 분)이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왕복 메디활극이다.
27일 방영된 tvN 토일드라마 '명불허전' 6화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평균 5.6%, 최고 6.5%(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