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수정 기자] 동북아 최초의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를 대중교통으로 이용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공항철도'다. 철도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역에서 내려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가는 것이 대부분 이용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좀더 이색적인 이동수단을 원한다면 '자기부상철도'를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공항철도 인천국제공항역에서 내리면 '자기부상철도'를 탈 수 있는 표지판이 등장한다. 관련기사"러닝하러 여행 간다" 국제 대회로 퍼져나간 러닝 열풍 '런트립' 대세서비스수지 25년째 적자 행진…"'여행·지재권' 日 벤치마킹 필요" 15분마다 운행하는 자기부상철도를 타고 용유까지 이동 가능해 주변 여행에도 제격이다. 물론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영종도 #자기부상철도 #파라다이스시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