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기수정 기자]
철도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역에서 내려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가는 것이 대부분 이용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좀더 이색적인 이동수단을 원한다면 '자기부상철도'를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공항철도 인천국제공항역에서 내리면 '자기부상철도'를 탈 수 있는 표지판이 등장한다.
15분마다 운행하는 자기부상철도를 타고 용유까지 이동 가능해 주변 여행에도 제격이다.
물론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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