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단은 100일 기념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열정적으로 노력하자'는 뜻을 담아 선인장 화분을 우 원내대표에게 전달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직적 당청관계에서 탈피해 인사 등과 관련해서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원내대표단은 100일 기념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열정적으로 노력하자'는 뜻을 담아 선인장 화분을 우 원내대표에게 전달했다.
원내대표단은 100일 기념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열정적으로 노력하자'는 뜻을 담아 선인장 화분을 우 원내대표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