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골든듀 플래그십스토어에서 매장 관계자가 국내 최초 QR코드로 인식되는 디지털 감정서를 선보이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골든듀는 10일부터 다이아몬드 구매시 기존의 페이퍼 감정서와 함께 QR코드가 새겨진 디지털 감정서를 함께 제공한다. QR코드 감정서는 현재 미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에서 사용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골든듀가 처음이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