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뒷벌어린이공원에서 서초구 주최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대회'에서 어린이들이 차가운 얼음을 견디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관련기사8년 만의 '아시아 겨울 축제'…'얼음의 도시' 하얼빈서 7일 개막살얼음판 걷는 환율…외환당국 변동성 관리도 비상 #서초구 #얼음 #무더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