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진작가들이 손꼽는 출사지인 후난(湖南)성 샤오둥장(小東江)의 아름다운 모습이 19일 새벽(현지시간) 관영 신화통신 기자의 카메라 렌즈에 잡혔다. 맑은 강물 위로 파란 하늘이 그대로 비쳐 잔잔한 물결이 없다면 배가 하늘을 나는 것으로 착각할 정도다. 파란 강물 위로 유유자적 흘러가는 작은 배와 사공의 모습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준다. [사진= 신화통신]
투명한 강물에 비친 하늘, 잔잔히 흘러가는 작은 배
중국 사진작가들이 손꼽는 출사지인 후난(湖南)성 샤오둥장(小東江)의 아름다운 모습이 19일 새벽(현지시간) 관영 신화통신 기자의 카메라 렌즈에 잡혔다. 맑은 강물 위로 파란 하늘이 그대로 비쳐 잔잔한 물결이 없다면 배가 하늘을 나는 것으로 착각할 정도다. 파란 강물 위로 유유자적 흘러가는 작은 배와 사공의 모습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준다. [사진=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