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유대길 기자 =국민안전처가 서울과 강원도, 경북 지역 등에 '폭염주의보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한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 앞 도로 아스팔트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본 기사는 원문에 영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영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