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강레오 셰프와 모델들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페스타 다이닝에서 퓨전 한식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페스타 다이닝에서는 여덟 가지 한식 종류를 재해석해 맛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더한 40여가지 메뉴를 판매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