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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청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7/06/20170706173918852072.jpg)
[사진=안양시청 제공]
(안양) 박재천 기자 =이필운 안양시장이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겠다'고 피력했다.
이 시장은 5일 열린 청년공간 에이큐브 '안양 하이퍼 인더스트리 4.0 포럼’ 발대식에서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변화는 산업, 일자리, 교육, 문화, 예술,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빠르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한편 안양 하이퍼 인더스트리 4.0 포럼은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안양시의 선제적, 통합적, 체계적 대응을 위한 민·관·산·학 협력 기구로서, 공동위원장에는 이필운 시장과 김필수 대림대학교 교수, 원준희 ㈜네비웍스 대표가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