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소은, 이화선 아나운서 = [오이시] 아들 학교폭력 사건 논란에 휩싸인 배우 윤손하씨는 두 차례 사과의 입장을 보였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합니다. 현재 윤손하씨가 열연 중인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 하차해야 한다는 의견이 시들지 않고 있는데요. 반면에,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마녀사냥이 되는 것 같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윤손하, '합의문 잉크도 안말랐는데'윤손하 아들 재학 숭의초등학교,학생1인당 학부모 879만원 넘게 부담..‘의무교육 무상’헌법 무색 #윤손하 #윤손하 아들 #학교폭력 #최고의 한방 #오이시 #윤손하 하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