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다이스 시티 홍보대사 김수현[사진=파라다이스 제공]
이 오는 6월 28일 개봉하는 영화 <리얼>은 김수현이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촬영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다. <리얼>은 지난 4월 1차 개장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영화 <리얼> 제작 단계에서부터 투자 지원을 했으며 김수현은 지난 2016년부터 파라다이스시티 홍보대사로 활약해 왔다.
한편 영화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싸고 두 남자의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 영화로, 극중 배우 김수현이 1인 2역에 나서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