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사내 행사인 '노랑데이'에 배우 이서진이 깜짝 등장해 임직원의 호응을 받았다.[사진=노랑풍선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이서진이 노랑풍선 사내 문화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점에서 열린 노랑데이는 임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 이 자리에 참석한 이서진은 무대 인사르를 하고 임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과 즐거움으로 직원만족에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중국인 3억명, 노동절 연휴 기간 국내 여행 선택했다미지와 미식의 세계로…인스파이어서 즐기는 가족여행 #노랑데이 #노랑풍선 #이서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