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국 유소년 축구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세종 FC KOREA ACADEM팀이 계속해서 우승컵을 거머쥐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김기완 기자
세종 FC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제3회 옥천 향수배 생활체육 풋살대회에 참가해 유소년 저학년부(3‧4학년)와 고학년부(5‧6학년) 동반 우승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임태묵(대동초 6년)과 장서진(대동초 4년)이 최우수 선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
특히, 이날 우승은 전국 대회 4차례 우승이란 큰 목표를 달성, 세종시 생활체육 위상을 전국 만방에 알렸다. 올해는 우승뿐만 아니라 준우승(2회)과 4강(2회)의 성적도 거뒀다.
게다가 지난해에는 CMB 유소년 축구대회와 공주 금강 풋살대회 등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세종 FC는 지난 2013년 창단 이래 4년 만의 성과이자 전국 최고 유소년 축구클럽으로 도약하고 있는 것. 그간 5차례의 우승에 이어 준우승(5회)과 4강(10회) 등 꾸준히 상위권에서 강팀과 맞서면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신진호 감독은 "아이들의 큰 꿈을 위해 물신양면으로 도와주신 학부모님들과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코칭스탭 및 아이들 노력이 조화를 이뤘다"며 "세종 FC KOREA ACADEMY가 유소년 축구 육성과 아이들의 꿈 실현의 장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