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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메디톡스 제3공장에서 보툴리눔톡신 '메디톡신'가 생산되고 있다. [사진=메디톡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6/12/20170612115510279057.jpg)
충북 청주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메디톡스 제3공장에서 보툴리눔톡신 '메디톡신'가 생산되고 있다. [사진=메디톡스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메디톡스는 충북 청주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건립한 제3공장이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 제조·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3공장의 연간 6000억원 규모의 보툴리눔톡신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시설이다. 이번 허가에 따라 이달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
충북 청주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메디톡스 제3공장에서 보툴리눔톡신 '메디톡신'가 생산되고 있다. [사진=메디톡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