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배우 강예원이 자신의 그림 전시회를 연다. 강예원은 작가 윤주일과 함께 오는 2일부터 20일까지 연희동 아터테인에서 기획초대전 '고백'을 연다고 소속사 SM C&C가 1일 밝혔다. 강예원은 '젬마의 기도' '낙화' '평온한 오후' '두개의 문' 등 총 16점을 전시한다. 강예원은 '젬마'(ZEMMA)라는 필명으로 지난 2013년 처음으로 그림 전시회에 참여했으며, 이후 연기과 그림 그리기를 계속 해왔다.관련기사'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종영…언슬 2 언니쓰, 멋진거 맞지? 배우 강예원의 아름다운 성장…'언니들의 슬램덩크2' 이끈 주역 한편 강예원은 오는 7월부터 MBC TV 수목극 '죽어야 사는 남자(가제)'에 출연한다. #강예원 #초대전 #화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