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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백화점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5/31/20170531115800145896.jpg)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현대백화점은 대림미술관과 함께 내달 6일까지 압구정본점에서 현대백화점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The Selby House(더 셀비 하우스): #즐거운 나의 집' 전시 초대권을 증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전시는 칼 라거펠트, 크리스티앙 루부탱 등 유명 인사들의 침실, 집무실 등 개인 공간을 사진과 일러스트로 재치 있게 기록한 포토그래퍼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토드 셀비(Todd Selby)'의 작품들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