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도화엔지니어링은 정세환경기술 주식회사로부터 135억9522만원 규모의 경주 안강 산업폐기물 소각,발전,건조시설 관리운영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19% 수준이다. 관련기사도화엔지니어링, 곽준상 대표 신규 선임도화엔지니어링 남북 SOC 사업 추진 시 수혜 전망 #도화 #도화엔지니어링 #정세환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