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르투갈 축구[사진 출처: KBS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된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 16강전에서 포르투갈이 전반전에 2골을 넣었다. 이 날 한국 포르투갈 축구에서 전반 26분 포르투갈 브루노 코스타 선수가 골을 추가로 성공시켰다. 이에 앞서 한국 포르투갈 축구 전반 9분 측면을 돌파한 포르투갈이 골문 정면 쪽으로 내 준 공을 포르투갈의 샤다스가 가볍게 밀어넣어 산제골을 성공시켰다. 이에 한국은 포르투갈에 2대 0으로 지고 있다.관련기사‘한국 포르투갈 축구’전반 9분 샤다스 선제골..1대0으로 지고 있어 #축구 #포르투갈 #한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