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남겨진 독서록은 약 3만 여건으로 중학생 이하, 고등학생 이상 그리고 대학생 부문 참가자로 나누어 가장 많이 책을 읽고 독서록을 남긴 우수 참가자 12명과 우수기관에 인천시장상이 수여되며 100건이상 등록한 참가자 모두에게 인천시에서 발급하는 인증서가 발급된다.
수상내역은 중학생이하 부문은 계양구립 서운도서관의 윤영은 학생 포함 5명, 고등학생 이상은 최우수에 북구도서관 정오현 님 포함 5명, 대학생 부문은 최우수에 인하대 이윤서 학생 포함 2명이 수상될 예정이며 우수 기관상은 계양구청과 계양구립서운도서관,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 3곳에 수상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인천시공공도서관협의회 회의가 개최되는 30일 오전11시 상장을 전수 할 예정이며 시상은 시행기관별로 진행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