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배우 이유리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현장에서 상큼, 발랄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유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푸른색의 원피스를 입고 재치있는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이유리는 "촬영중"이라며 짤막한 설명을 달았고 현재 촬영 중인 KBS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로 해쉬태그를 걸기도 했다.관련기사'아버지가 이상해 26회' 류수영·이유리, 강력한 반대에도 결혼 결심 안 굽혀!'아버지가 이상해 25회 예고' 미영이 신경쓰이는 중희…철수, 라영에 '쪽~♡' 한편 이유리는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혜영 역으로 열연중이다.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인스타그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