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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5/28/20170528152022667935.jpg)
[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배우 이유리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현장에서 상큼, 발랄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유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유리는 "촬영중"이라며 짤막한 설명을 달았고 현재 촬영 중인 KBS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로 해쉬태그를 걸기도 했다.
한편 이유리는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혜영 역으로 열연중이다.
[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