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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윙 스튜디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5/26/20170526094058993403.jpg)
[사진=제이윙 스튜디오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남성 5인조 아이돌 B1A4(비원에이포)가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매거진 '10+Star'(텐플러스스타)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26일 매거진 텐플러스스타 측은 B1A4와 함께 한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B1A4는 최근 진행된 텐플러스스타와의 화보 촬영에서 소년미와 남성미, 상반된 매력을 보여줬다.
B1A4는 현재 음악 활동 외 연기,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엔터테이너로서의 소신도 밝혔다. 최근 웹무비 '눈을 감다'에 출연한 바로와 뮤지컬 '햄릿'으로 무대에 오르는 신우는 "사회적으로 대중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에 관심 갖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를 바란다"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또 B1A4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팬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올해 꼭 컴백할 것이다. 머지 않았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B1A4의 화보와 인터뷰는 ‘10+Star’(텐플러스스타)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