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남구 후베이로 17호에 칭다오 영화박물관이 지난 20일 개관했다. 이곳은 영화의 역사를 살필 수 있는 곳으로, 영화 영사기에서부터 영화필름, 영화 시나리오, 영화포스터, 영화장비 등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영화 관련 소장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남구 후베이로 17호에 칭다오 영화박물관이 지난 20일 개관했다. 이곳은 영화의 역사를 살필 수 있는 곳으로, 영화 영사기에서부터 영화필름, 영화 시나리오, 영화포스터, 영화장비 등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영화 관련 소장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