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의 질경이는 미백크림 '선샤인 톤업크림'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얼굴을 비롯한 전신에 사용할 수 있는 미백크림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주요 성분은 미백에 좋은 비타민C·E가 든 산자수나무다. 감초·하수오·흑임자·당귀 등 자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된 특허 성분인 '보태니슈티컬 플러스 10'도 들어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기미·색소침착·잡티 개선, 보습, 탄력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용량은 50g, 가격은 6만90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6월 21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선 50% 할인 행사를 한다. 또 여성청결제 '질경이'와 티슈형 여성청결제 '질경이 페미닌 티슈'를 함께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