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훈장 오순남' 2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21회가 예고됐다. 23일 방송되는 '훈장 오순남' 21회에서는 전단지를 발견하는 세종(이로운)의 모습이 그려진다. 순남(박시은)은 세희(한수연)를 걱정하는 유민(장승조)의 말에 상처받고, 봉철(김명수)은 박비서(이정용)와 함께 세희의 뒷조사를 시작한다. 또 세종은 두물(구본승)의 지갑에서 발견한 전단지를 보며 친엄마라 확신하고, 세희는 자신을 세영이라 부르는 남자의 전화에 놀란다. 한편 '훈장 오순남'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훈장 오순남 26회' 김명수, 장승조에 대한 정보 수집 시작!'훈장 오순남 25회' 한수연, 박시은에게 장승조에 대한 마음 고백 #21회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