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울산성남청소년문화의집]](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5/21/20170521132332256714.jpg)
[사진=울산성남청소년문화의집]
아주경제 (울산) 정하균 기자 = 울산성남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오후 3시~6시까지 성남동 KT무대에서 청소년문화축제 '청춘이니까, 빛난다'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성남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리페어', 청소년동아리연합 '청·빛'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했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중구지역 청소년들의 놀이터, 성남청소년문화의집을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