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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귤청 만들기 체험행사 [사진=한일친선협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5/21/20170521091157743398.jpg)
하귤청 만들기 체험행사 [사진=한일친선협회]
아주경제(제주) 진순현 기자= 제주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에게 제주의 문화와 풍습을 체험할 수 있는 민간주도의 친선교류 행사가 열렸다.
제주도 한일친선협회(회장 김대형)는 지난 20일 테레사와 겡이치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를 비롯, 총영사관 관계자, 한일친선협회 회원 등 80여명을 성산읍 삼달리 일출랜드(미천굴관광지)로 초청해 제주문화 및 풍습을 소개하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주 하귤청’ ‘귤피비누’를 직접 만드는 프로그램과 미천굴관광지인 일출랜드의 민속촌과 아트센터 등을 탐방하며 아름다운 제주의 경관과 문화 등을 체험했다.
김대형 회장은 “제주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이 제주문화 및 풍습의 체험을 통해 제주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유해 양지역이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테레사와 겡이치 총영사는 “양국간의 문화를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양국의 친선 문화행사가 계속 이어져 가기를 희망한다”고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