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광명) 박재천 기자 =심재빈 광명소방서장이 일선 현장 활동 부서를 찾아 대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현장 활동부서 순회 간담회를 가졌다.
심 서장은 16일 광명119안전센터를 시작으로 17일 하안119안전센터, 18일 광남119안전센터를 잇달아 찾았고, 19일 소하119안전센터와 구조대, 구급대를 를 방문할 예정이다.
심재빈 서장은 “각종 사고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면서 대원들을 격려하고 “사고현장은 항상 위험이 존재하고 있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