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임채운 이사장(오른쪽)과 신한은행 위성호 행장(왼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 중진공 제공]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8일 임채운 이사장이 신한은행 위성호 행장과 신한은행 서울 중구 본점에서 ‘청년 취업 및 중소기업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신한은행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공헌 협력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 △중소‧중견기업과 대졸 인재 매칭 △중소‧중견기업 장기 재직 지원 등 인력 미스매칭 문제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관련기사금융위 산하 기관장 "위기 극복과 경제 재도약 위해 최선 다할 것"국정 공백 우려에...中企 산하기관장 인선 '불투명' #신한은행 #일자리 #임채운 #중진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