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동양고속은 18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7만6641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각예정금액은 27억2765만원이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동양고속 지난해 영업익 175억원 #공시 #동양고속 #자사주소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