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셀더마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제닉(대표이사 황진선)의 마스크팩 브랜드 셀더마는 새 광고모델로 배우 송지효를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조성은 셀더마 마케팅기획팀장은 "송지효는 '민낯이 가장 아름다운 배우'로 불릴 만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닌 배우"라며 "꾸밈없는 편안함과 건강한 매력이 셀더마 가치와 잘 부합해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송지효는 광고모델은 물론 제품 개발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셀더마 파트너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관련기사'핑계고' 시상식서 '풍향고' 황정민 대상 수상…이동휘 최우수상송지효, 미지급 정산금 10억 돌려받는다...前 소속사 상대 '승소' #광고모델 #런닝맨 #송지효 #제닉 #셀더마 #뮤즈 #황진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