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현대리바트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현대리바트는 오는 31일까지 ‘함께하는 우리집 만들기, 패밀리 라이프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밀리 침대&매트리스 패키지, 소파 및 거실 패키지 등을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거실 중앙장과 함께 노빌레 소파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40만(4인용)~60만원(6인용)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친환경 신소재인 엔지니어스톤을 접목해 출시한 식탁 신제품인 ‘뉴마드리드’도 10% 할인된다.
엔지니어스톤은 천연 소재 석영에 첨단기술을 더해 제작된 신소재다. 고품질 99% 순도인 천연 석영으로 만들어 박테리아와 곰팡이로부터 안전하고 수분흡수율이 ‘0’이라 깔끔하게 사용하기 좋다.
이 외에도 '버킨’을 비롯한 서재 3종도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최근 새로 나온 화이트 버킨도 10% 할인을 실시, 1800 스틸책상과 6단 스틸책장을 각각 18만6000원과 21만6000원에 선보인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결혼과 이사 등으로 가구를 새로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겨냥해 관련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시즌 신제품도 대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합리적인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90여개 스타일샵 및 대리점, 리바트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