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금호타이어는 올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281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지난해 영업이익 151억원에서 올해 적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6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606억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금호타이어, 전기차용 타이어 '이노뷔' 호평…차세대 기술로 시장 공략 금호타이어, '산타원정대' 봉사로 저소득층 아동 지원 #금호타이어 #영업손실 #적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