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휴온스 제공]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1억5700만원으로 0.1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07억7300만원으로 138.93% 증가했다.
휴온스는 보툴리눔톡신 제품 ‘휴톡스’ 수출증가로 호조를 보였고,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수탁사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웰빙의약품과 전문의약품도 성장세를 이어나갔고, 1분기 연구개발비는 47억원으로 이는 매출액 대비 7.35%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휴온스는 여러 해외 전시회 참가로 수출이 급상승하고 있고, 전문의약품, 웰빙의약품, 수탁 등 여러 사업부문 매출이 두 자릿수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