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930억원으로 14% 하락했고, 순이익도 -32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측은 주된 원인으로 미국 병원의 정부보조금(QAF, Quality Assurance Fee) 매출이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QAF는 미국 연방정부가 저소득층 환자환자들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어 “올 하반기에는 5차 QAF 매출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돼 다시 호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