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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기중앙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5/15/20170515135006877736.jpg)
[사진= 중기중앙회]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왼쪽부터) 성명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 윤소라 여성벤처협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김재철 코스닥협회장 등이 중소기업주간 선포식에서 직접 서명한 ‘중소기업 희망메시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중소기업 협단체 20여명은 15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주간(15~19일)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중소기업의 새로운 도약, 르네상스 시대를 만들겠습니다”를, 한무경 여성경제인협회장은 “다시 뛰는 중소기업 대한민구의 희망입니다~‘를,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은 ”2017년 살 맛나는 중소기업의 원년이 됩시다“를 희망하는 메시지를 적었다.
한편 이날을 시작으로 5일간 중소기업계의 대축제인 ‘중소기업주간’ 행사가 전국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