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장터는 오는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여주지역에서 생산된 여주쌀 등 잡곡류를 비롯해 표고버섯, 채소 등 농산물이 저렴하게 판매된다.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여주시 능서면 세종대왕릉역에 생산자가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개장됐다.
직거래장터는 오는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여주지역에서 생산된 여주쌀 등 잡곡류를 비롯해 표고버섯, 채소 등 농산물이 저렴하게 판매된다.
직거래장터는 오는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여주지역에서 생산된 여주쌀 등 잡곡류를 비롯해 표고버섯, 채소 등 농산물이 저렴하게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