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개그콘서트']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개그콘서트’ 시청률이 900회 특집을 맞이해 시청률이 크게 상승했다.
1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전국 기준 시청률이 10.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9%보다 2.1%P 상승한 수치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 1~2부는 12.1%, 18.3%를 각각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