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소은 아나운서 = 직접소통vs간접소통 쌍방통행vs일방통행 친근한 경호vs엄격한 경호 직접 인선 발표 vs 대변인 인선 발표 자유로운 질의응답 vs 불가능한 질의응답관련기사김진태 지사, "앞으로 꾸준하게 어업인과 소통하겠다"게임에서 엿본 세대간 소통 방식 [사진=영상캡쳐] #경호 #대통령 #문재인 #박근혜 #소통 #아주경제 #인선 #질의응답 #오소은 #오소은아나운서 #아주경제TV #아주경제방송 #아주뉴스코퍼레이션 #ajunewscorporation #AJUTV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