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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5/12/20170512082102478019.jpg)
이민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배우 이민호가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이민호는 오늘(12일)부터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공익)으로 군복무를 시작한다.
이민호는 지난 2006년 당시 교통사고를 당해 허벅지와 발목에 큰 부상을 당했고, 2011년에도 드라마 촬영 중 교통사고를 당해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이민호는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게 됐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MBC 자연 다큐멘터리 ‘DMZ, 더 와일드’에 출연했다.